"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는 거절"
디지털타임스
39분전
다음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하이브에
올해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 법무법인은
올해 2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주주 간 계약서 수정안을
하이브 측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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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 대표가
독단적인
전속계약 해지권을 가지게 된다면
하이브는
소속 가수(뉴진스)의
이탈을 막을 방도가 없어지게 되는 셈이다.
특히 어도어 소속 가수는
뉴진스
단 한 팀이기에
뉴진스가 계약을 해지하면
회사에는
스태프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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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민 대표 측의 이러한 요구가
지난달 25일 감사 중간 결과에서 공개된
'어도어는
빈 껍데기가 됨'이라는
대화록과 맥을 같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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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올초 ‘뉴진스 계약 단독 해지권’ 요구했었다”
국민일보
1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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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이브 측이 ‘거절’
하이브,
민 대표의
‘어도어는 빈 껍데기 됨’ 대화와 연결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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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달라고 해…하이브는 거절"
중앙일보
1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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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대표이사
단독으로
하이브에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 법무법인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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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빈..깡통이...될뻔.했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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