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리고 싶었지만 공공의 적 됐다'.. 눈물 삼킨 전공의들13
- cu투마로우
- 등록일 2024-05-03 22:07
- 조회수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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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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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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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ㅁH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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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타클로스
양심도 없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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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구여
환자버리고 떠난 주제에 낯짝도 두껍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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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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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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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x2
정치인 자격 시험 패쑤!!! 보수에 딱 맞는구만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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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에이드
결국 문제는 돈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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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쩡
이것들이나
그것들이나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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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교한국지부장
X같은소리하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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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람 살리고 싶으면 병원으로 돌아가면 되자나.. 누가 못가게 막음???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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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
개소리하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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