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가 뜨는 진짜 원리.jpg125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4-05-05 15:48
- 조회수 4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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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ㅇㅇㅋ
한 20년전 나왔던 베르나의 누이인 아반떼입니다.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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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바이
오 내가 가졌던 의문이 비정상이 아니었구나.... 양력은 날개에서 생성 되는데 하중의 대부분은 동체에 있고 날개와 그 연결이 그이상으로 강력한가?라는...
걍 출력으로 조지는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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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로빈
출력으로 조진다고 해도 결국은 받음각이나 이런걸 만들어주는건 결국은 날개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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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머리소년
예전에 뽐뿌에서 베르누이정리 에 의한 양력 으론 설명이 불가 하다고 했다가 무지랭이 취급을 받았네요 ㅡ ㅡ 유체역학 에서는 비행기가 뜨는 원리와 야구공의 커브 의 원리가 같다고 설명 하더군요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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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틈새
날개에서 나오는건 맞죠... 다만 그 이론이 베르누이의 이론으론 설명이 부족하다는거고..
몸통과 날개가는 생각이상으로 잘 붙어있을 뿐인거죠.. 애초에 엔진도 다 날개에 달려있는걸요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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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
날개에서 발생하는 양력으로 뜨는건 맞음 본문 저 사람이 이야기하는건 그것으로 완벽하게 설명하기 힘들다는 거지 양력으로 뜨는게 아니라는 말이 아님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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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바이
날개의 양력이 아니라고 한건 아님 설명된 양력으로 충분한 힘이 아니라 하니 그건 결국 엔진 빠워에 의한건가...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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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
@라이드바이 양력의 원래가 추진력은 필수임 추진력으로 위치가 이동하고 그로인해 양력이 발생하는 것임
그리고 본문도 정확히 따지고 들면 웃긴 거임
베르누이의 원리 단 하나 만으로 비행기를 띄우는 모든 힘을 설명하려니 설명이 안되는 것임 베르누이의 원리는 에어포일의 압력차만 설명할 수 있는 것임
비행기에는 수많은 양력을 발생시키는 기술이 접목된 장치가 있고 이 양력은 단순히 에어포일의 압력차로만 생기는게 아님
단순히 쉽게 비유해서 설명하자면
10가지 양력을 발생시키는 힘이 존재하는데 그중 4개가 베르누이의 원리로 설명가능한 양력을 발생시키는 힘임 근데 10가지 모두 베르누이의 원리로 설명하려면 에러가 생긴다는 그런 이야기임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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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지
@노빠 양력을 발성 시키는 기술이 뭐가 있나요? 그냥 아시는것만 대략 설명 해 주실수 있나요?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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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노빠 ^____^b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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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짐승이된밤
AI 에 물어봐. 모르는척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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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TheBox
날으는 다리미 F117의 비행을 보면 기괴함을 느낀다죠.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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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젓가락
베르누이는 누구의 누이인가요??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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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넘어로배운다
베르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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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해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누이입니다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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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드립안치면죽는병
설운도의 '누이'요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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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_모굴리스
이병은 약이 없는건가요?ㅎㅎ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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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오타네요 벨의 누이이므로 벨입니다.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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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콘치즈
누이 이름이 베르이고 사실 제 누이 입니다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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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누렁이탕
쓸데없는 말장난들 재밌네요. 저는 딸래미 오줌이나 누이로 가겠습니다.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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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유체역학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잘 설명해줍니다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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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요즘은 베르누이 법칙보단 쿠타-주코프스키의 양력이론이 더 탄력을 받고 있긴 합니다.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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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넘어로배운다 / 베르
무조건해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누이입니다
히주꾸리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피릐카뤼만 / 댓글창보니... 교수가 모른다는데 뽐뻐들이 더 잘 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