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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은 (윤석열 말대로) 깡패라고 치고 김건희는 그럼 두목급인데 ??!!!!
- "수사권 갖고 보복, 그게 깡패지 검사냐"라고 했던 윤석열의 부메랑
- 윤석열 검찰총장 재임 시절인 2020년 4월 총선 직전 윤석열 전 총장 측근인 대검찰청 고위 간부가 언론인과 여권 정치인에 대한 고발장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측에 건넸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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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집중] 인요한 “김건희 여사 문제, 지나간 일.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결 대담 :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 진행자 > 시선집중 3부의 문을 열겠습니다. 제22대 총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가 다음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사...
https://naver.me/xmtDBnsp 인요한 > 제가 굉장히 심한 얘기를 할게요. 제가 뉴욕에서 4년 살았는데요. 마피아가요.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그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드립니다. 야, 그거 좀 거기에, 거기에 프레임을 짜서 민주당 사람들이 잘하는 거는 프레임을 짜서 다 지나간 일들을 가지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거기에 집중, 여러분들이 거기에 끌려다니더라고요, 계속 고장 난 축음기처럼. 다 지나간 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이 많아요. 우리끼리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전 세계는 지금 계속 뛰고 있는데 우리 같이 뛰어야 돼요. 대한민국의 이익을 찾아야 돼요. 2년내내 윤석열정부는 일본의 이익만 위해서 일했는데 이제와서 무슨 대한민국이익타령인지? 국짐 애들은 입만 열면 깡패... 마피아... 개같은... 이런 발언이 그냥 막 나오네요. 왜저리 천박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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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치밥 오래 먹은것들은 이걸 잘 포장해서 다니는데
개검 출신들은 범죄자들한테 하던 어법을 가감없이 본인도
모르게 내뱉는거죠
문제는 그 말이 잘못된 말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