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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실이 근황1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16년째 투병 중

방실이, 16년째 뇌경색 투병 중 "6개월간 집밖에 안 나가"(마이웨이)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방실이가 16년째 뇌경색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6월 26일 TV CHOSUN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서울 탱고'의 주인공 방실이의 투병 근황이 공개된다. 방실이는 1980년대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로 데뷔한 뒤 '서울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가요계에서 승승장구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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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냥

에구 여장군 같은 분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ㅜㅜ

쾌차하시길

2022-06-2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