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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유리몸' 기질이?홀란드, 부상으로만 139일 이탈했다1

벌써 '유리몸' 기질이?...홀란드, 부상으로만 139日 이탈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엘링 홀란드가 벌써부터 유리몸 의심을 받고 있다. 홀란드는 이번 부상으로 3월 말까지 추가 결장할 예정이다.스페인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타 홀란드가 부상으로 몇 주 더 결장한다. 그는 이미 이번 시즌 16경기를 결장했고, 총 90일 이상을 못 뛰었지만 그 기록은 더 늘어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홀란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축구계를 이끌어 갈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2000년생으로 만 21세의 홀란드는 이미 현존하는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노르웨이

홀란드의 유일한 약점

펩 : 유리라 애지중지 다뤄야 해용

0 맥도날드와퍼

아무래도 저 덩치에 플레이 스타일 보면 부상 달고 살만하네요

2022-10-0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