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오질 않네요..
그래서, 최근 짧게 꿈을 꿨던 내용을 적어 봅니다.
꿈 내용)
아주 화려하게 꾸며진 어느 상가 입구.
아버지와 저는 환한 그곳으로 향했고, 안내하던 도우미? 와
그곳을 구경했습니다.
화려했고 이것 저것 많았습니다.
그렇게 짧은? 동선을 마치고 출구가 나왔죠.
상가 문 밖 을 나서고 또 하나의 출구가 나왔습니다.
아버지와 저는 그곳이 출구라는것을 알았기에,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출구를 향했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그곳을 나서는데
잠시 멈춘 도우미가 옆으로 빠지더니
벽에 기대어 담배를 피더군요.
그렇게 시선이 그곳으로 잠시 바라보았다가 다시금
출구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그때,
담배 피던 도우미가 저를 불렀습니다.
" 아드님은 저랑 잠깐 담배 한대 피시죠~ ^^ "
상냥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물아보더군요.
저는 잠깐의 망설임과 동시에 바로
" 예~" 하며, 옆쪽올 빠져 도우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곤,
출구쪽으로 향해가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금방 따라갈테니 먼저 가 있으라고 손 짓과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향하던 출구는
칠흑 같은 어둠과 같았습니다.
분명 이상해 보였습니다.
어두운 출구였습니다.
하지만 전, 도우미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렇게 가만히 아버지가 출구로 들어가시는걸 지켜 보고 있습니다.
안내 해주던 도우미는 여성분이였습니다.
그냥 단순히 담배 한대 태우자는 늬앙스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제가 담배를 태우지 않습니다..
그러곤,
갑자기 큰 기침과 함께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사레가 걸린거 처럼 고통스럽게 기침과 숨이 찼습니다.
힘겹게 기침을 5분여 하고 괜찮아졌습니다.
| 
등록안내
헉.
@h1zz 도..도, . 사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