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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사고 싶은 욕구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된다.
그런데 그걸 산다고 해도 딱히 쓸 일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리고 구지 그걸 사지 않아도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체품을 이미 가지고 있다.
이런 심리적 상태, 뽐을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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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다 팔았다를 반복합니다
물론 팔기 귀찮아서 박스도 안뜯은게 한방 가득이지만요
의도적으로 참는수밖에요...그러나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사고싶은건 사야죠
맞아요...되팔기가 또 귀찮죠 ㅎㅎ
물건을 사는것이 아닙니다. 사고싶은 마음을 치유 하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에 ㅎㅎㅎ ㅋㅋ
아이패드인가요?
고건 아닙니다
산다고 해서 끝나지 않는게 문제죠. 또다른 뽐때문에 또...
반복입니다. 지금 제가 그러고 있어요
끈나지 않네요
그런가요 ㅋㅋㅋ
욕망도 총량이있어서 질릴때까지 하다보면 안하게 되는듯
그럴 수 잇을라나요...사모으다 시간 지나면 관심이 없어질 수도
사고싶으면 사야죠
허해서 그런거에요
그런건가요 ㅎㅎㅎ
허해서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자신을 되돌아봐야겟네요
장바구니에 다 담아놓고 일주일 후에 다시 가봐서 필요없는거 빼고
아니면 샀는데 안오고 있다고 잊어버리다가 다시 장바구니 가서 충동인거 빼고 .
그렇게 해보세요
필요한거 좋은걸로 사야할때 사고요.
그렇게 안되더라구요....이성적으로 잘 안됨....그게 문제.ㅎㅎㅎ
딱 지금 제 심리상태이네요
진짜 속으로 미쳤다하면서 계속 사요
일단 줜나게 사서 오링 한번 내세요.
현타오던가 뭐 그럴겁니다.
그래도안고쳐지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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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다 팔았다를 반복합니다
물론 팔기 귀찮아서 박스도 안뜯은게 한방 가득이지만요
의도적으로 참는수밖에요...그러나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사고싶은건 사야죠
맞아요...되팔기가 또 귀찮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