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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노래중에 XS denied1

akaisy
등록일 2022-09-28 13:19
조회수 324

https://youtube.com/clip/UgkxtYLtV9X8jROVNXDAz7NCh2HNCeEejm2E

Verse 3)
자 어릴 때부터 남잔 많고
대가린 빈 게 이쁜 딸
역시 부모의 땅값이 올라
자퇴 때리구 유학을 가지
특례로 여대를 가자
내 꿈은 영부인이지 꼭 대통령 아니더래도
근처도 나쁘진 않지
이쁜이 수술을 받고 맞선을 백 번 봤다
오 멋져 김 변호사 발기부전이 문젠데
괜찮지 저 돈이면 자위기구를 사더라도
최고급으로 수백개 닳아빠질 때까지
남편이 선거중일땐 참아야지 며칠간
호스트 출입을 자제하고
지역구 시장에 들른다
'아줌마 장사 잘돼요?'
'귀찮게 굴지 마쇼'
'가 누군줄 알구 남편이 뽑히면 니 년은 죽는줄 알어'
기분을 풀어야 하므로
호스트바에 갔다가
알바하는 아들놈을 못알아보고 먹었네
오늘은 7월17일 더워뒤지는 복날에
모피는 사서 뭐하게?
뒤집어서 목살 구워먹게???

무언가가 떠올랐다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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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abaleader

2001년 노래라는데 예언자네요

팟캐 안들으면서 멀어졌는데

유튜브 아직도 하는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2022-09-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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