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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면회 안가니 욕창4

[단독]‘요양원’ 믿고 맡겼는데 욕창만 키웠다
[앵커] 70대 노모를 잘 부탁한다며 요양원에 맡겼는데 오히려 중환자실로 이송됐습니다. 면회를 못 한 사이 커다란 욕창이 몸 곳곳에 생겼기 때문인데요, 요양원 측에선 코로나 때문에 면회를 할 수 없다며 자녀의 방문을 막아왔습니다. 백승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말, 인천 부평 한 요양원의 70대 할머니 사진입니다.

보호자 없는 사람들은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돌봐주는사람이없다는게......

첨부파일

7 [* 비회원 *]

앞으로 다가올 미래죠..혼자사는가구 점점많아짐. 친적이라는 개념, 제사라는 개념 다 없어지는..

장례식후 유골함 놔줄사람도 없죠 ㅎ 화장후 끝. 수백년동안~ 수천년동안 내려온 대 자손이 끊킴 끝.

2023-02-02 점아이콘

탕수육은찍먹

좀 핀트가 어긋난 이야기긴 한데

국민연금 70세 이상되면

젊어서 뼈빠지게 내고

나중에 누워서 저런 요양원에 돈 바치겠네요

2023-02-02 점아이콘

5 [* 비회원 *]

저런 요양원도 기본 150은들어서 연금으로도 애매하긴합니다.

지금이야 저런요양원 형제들이 뿜빠이해서 내지만 .

미래에 혼자사는사람은 형제가 있어 가족이 있어 나혼자기때문에.. 아마 안락사가 합법화 될거라 봅니다.

2023-02-02 점아이콘

[* 비회원 *]

요양시설이 우후죽순 생기는게, 국민연금 기초연금 수급액을 다 빨아먹는 블랙홀 입니다.

2023-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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