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땐가 엄마가 얼굴에 있는 점 한번 레이저 시켜주셨었는데7
- 단맛
- 등록일 2024-04-29 13:11
- 조회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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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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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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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개높은나무
저도 점 큰거 함 뺐었는데 점 빼고 연고 바르고 하면서 한참 관리하느라 고생했던걸로 기억나요.
연고는 어느정도 바르고 그만하면 되는데 밴드(살색) 계속 붙이고 외출해야해서 굉장히 귀찮았어요. 자외선 때문에 착색된다고 거의 반년 가까이 밴드를 붙이고 나갔었어요. 5년전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점 완전히 다 잘 사라져서 다시 착색도 안되고 아주 깨끗해서 만족하긴 해요.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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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맞아요 밴드가 진짜 귀찮을 것 같아요 ㅠㅠ
다 잘 사라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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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기술이 좋아져도 번거로운건 여전하네요
쥐젖제거 왕창하려는데 관리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