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지휘자에게 이말을 들었던 세월호 학생들이 처참하게 희생된지 10여년이 흘렀네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안전하니까 움직이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이말을 지금
해석해본다면
나만 아니면 돼 + 엿먹어라 + 나는 모르겠다, 나먼저 튈게 + 우린 돈이 최고
이런 뜻이었군요.
앞으로는 이런말 쓸일도, 들을일도 없으면 좋겠네요
너무..무서운 문장이되버림....
세 참사의 공통점.
윗선이 ㅂ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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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무서운 문장이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