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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채 상병 면죄부 '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 박정훈 0원6

 

  • [단독] ‘채 상병 면죄부’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박정훈 0원
  • 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채아무개 상병의 소속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올해 상여금 8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처벌은 물론 징계조차 피하는 바람에 상여금을 온전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2569?sid=102 

 

 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채아무개 상병의 소속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올해 상여금 8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처벌은 물론 징계조차 피하는 바람에 상여금을 온전히 타간 것이다. 반면, 임 전 사단장 등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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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세오세오
정권 바뀌기 전에 재산 다 빼돌려 놓겠네요. 악한 놈들은 돈이 많으니 쉽게 안죽죠.
2024-08-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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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공짜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2024-08-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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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님아그선을넘지마오

그들만의 세상은 민중 혁명이 필요하다

2024-08-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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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Garick

정의 공정 외치던 좋빠가들 아가리 닥치고 있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2024-08-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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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개x같은샛히들

2024-08-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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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세로산메모장

2024-08-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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