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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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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시인 약력2

Kbs 역사 관련 프로그램으로 많이 알려진 사람이고 시인으로 불리는 사람인데, 신문사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했습니다.

김광석의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작사가로 나중에 알려지게 되는데, 이 노래 저작료 때문에 많이 도움 됐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특이한 이력중 하나가

류근 공동대표는 이기돈 사장과 야호를 함께 설립한 공동 창업자이자 회사 전체 지분의 12.63%(744,970주)를 보유한 2대 주주이다.

2000년에는 130억 매출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올렸고 지난해는 150억원 매출에 65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벨소리로 대박친 야호커뮤니케이션 2대주주였습니다.

당시 신경 쓸게 많아 힘들어서 팔고 나왔다고 하는데 다방면에 재주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매체에서 보이는 모습 보면 없어 보이던데 자산가였습니다.

첨부파일

어디서콱

전우용옹과 함께 이시대의 촌철살인이시죠!!

2024-04-23 점아이콘

grangbru

다른 직함 없이 시인이라고 하면 왠지 없이 사는 느낌었었는데 코스닥 기업 운영진이어서 놀랐습니다.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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