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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낙선인사 아직도 하네요28
- 운수조진날
- 등록일 2024-04-17 19:04
- 조회수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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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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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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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t99
아쉬움이 남네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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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름달
4년동안 지역구 관리 잘 하셔서 다음 선거엔 꼭 당선인사 하시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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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민주당 전략적 실패인데 전략 실패라도 국짐 지지한다는게... 놀라울따름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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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르
4년뒤에 당대표가 누가될줄알고 글쎄... 도봉구에 꽂아준다는 보장이 없을건데... 보험을 걸고있네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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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학생
보통 낙선인사는 그 주 정도에만 하는데 오래하네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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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랜스
아............ 창동역에서 인사한번드리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봽네요ㅠㅠ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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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낙하산~~
즈엉이당
아마 동네 입소문으로 퍼진게 더 빠른듯합니다
투표수 보면 그 논란(?) 지역구에서도 지난 총선 때보다 김재섭이 더 가져갔네요
@지나가는학생
- [단독] 안귀령, 유세 중 "이 동네 어디냐?" 질문에 우물쭈물
- '무연고 공천' 논란이 일었던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가 22대 총선을 30일 앞두고, 유세중인 지역의 '동 이름'을 묻는 유권자 질문에 답변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후보는
기레기 기사이후에 종편에서 하루종일 난타 결국 600표 패
@몸매만이대호
그 직후 이후 여론조사에서도 안귀령이 5%이상 앞섰을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젊은 사람들이나 인터넷 기사 클릭 열심히 하지
상대적으로 노령인구가 많은 도봉구인걸 감안하면 동네 입소문이 더 빨리 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문제(?)의 논란이 된 창 2, 3동에서 합치면 김재섭이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지난번 총선 때 김재섭이 인재근 의원에게 그 지역에서 모두 진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노령인구 표 이탈이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확한 것은 나와봐야알겠지만
기사 뜨기도 전에 이미 시장에서 동네 오래 살던 사람들 입소문이 퍼졌을 가능성이 크고 그동네 오고 가는 사람들한테는 사실 마음에 안드는 일일거고
그리고 약 1100표 차이인데 그 이하..500대 600대 이 근처 투표결과라고 자꾸 어디서 퍼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