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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드라마를 현실로 착각한게 문제인듯?22
- 은하수길
- 등록일 2024-04-24 22:54
- 조회수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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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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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길
그럼 민희진이 노트북 제출 못하는것도 쉴드쳐봐라ㅋ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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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e런1E
알바라고 욕하면서 왜 정작 본인은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익명임?ㅋㅋ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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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폰로이엔탈
민희진은 좋겠다. 무보수 자원봉사자가 이렇게나 많은건가??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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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허숙희~
부끄러운건 아는지 익명 지리구요 ㅋㅋ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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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보다먼의정부보다
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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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001
희진아 익명은 못 참치~^^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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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777
조리돌림 당하시네 ㅜ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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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어도어 지분 80%를 방시혁이 갖고 있는데 결국 지분매각은 방시혁이 결정하는 건데 강탈이 가능할 수가 없음.
방시혁이 주장 하는 강탈이 가능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거래성사가 가능하게 계획할 수 있는 경우는 방시혁의 약점을 잡아서 민희진의 탈출을 도울 대리매수인이 약점으로 협박하게 기밀을 넘기는 경우밖에 없음. 이런 경우라면 현재 방시혁이 오버 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감.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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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yw
민씨가 이사회 잡아서 방치하면 유증해서 우호지분으로 강탈가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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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어도어에 민씨를 대표로 앉힌 것도 방시혁이고, 상식적으로 지분20% 민씨편에 설 이사회가 아님.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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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기름 주식회사는 이사회 결정에 따라 경영권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지분 구조보다 이사회 구성이 더 중요하다. 앞서 2023년 9월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사단'으로 모두 채워졌다.
업계에선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이 제3자 유상증자 시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어도어가 비상장사인 만큼 이사회의 결의만 있으면 제 3자 유상증자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하이브의 지분율을 희석한 뒤 우호적인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지분을 가져오는 그림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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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사회 유상증자도 기존지분 가치하락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주동의가 있어야 되는건데요. 80% 주주가 방씨인데 동의를 할리가 없잖아요. 80%를 희석할 정도 신주발행을 해서 자본을 늘리면 주가도 땅으로 떨어질텐데 동의할리가 없잖아요.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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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
에허... 소설이죠 20프로 지분으로 회사강탈은. 다만 민희진씨도 경솔하긴했음.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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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p
자의식과잉이 맞는것같아요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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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e런1E / 알바라고 욕하면서 왜 정작 본인은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익명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