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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엔 경중이 있다13
- 내오늘안에빚갚으리오
- 등록일 2022-12-06 09:27
- 조회수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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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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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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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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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am
남들이 그렇게 산다고 나도 따라갈 필요는 없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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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드라이한 의례라는 말이 확 와닿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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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먹고싶다
씁쓸하네요..휴..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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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투더그투더라미~
누리호에 불꽃놀이 비아냥대던 사람이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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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프린스대디
어렸을적에는 인간관계때문에 어쩔수없이 형식적으로 시간아깝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며 마지막 가시는길 술한잔 올린다는 생각으로 가니 의미있는 시간인거같내요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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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씨
복받으실거에요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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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최근 고인을 보내면서 느낀건데, 추모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진심으로 해본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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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넷
의리 의리 하는 새끼들 치고 의리 지키는 새끼 본적 드뭅니다.
그런새끼들이 뒷통수는 야무지게 잘 침
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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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분에게 마지막 예와 의를 지키셨군요.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