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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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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장사 절대 안했다는 기업1

요즘은 모릅니다

과거 이야기 인데...

오뚜기 기업이 그래서 성장을 못했다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선대 기업주가 이북 출신...

남한와서 기업 일군건데...

거기에 아무 것도 험난한 세상서 믿을 게 없다보니

모든 게 다 현금 박치기...

뭐 이런 걸로 과거 유명하긴 했답니다

자재 납품해도 현금 박치기

물건 생산 팔아도 현금 박치기 하는 곳에만 납품

혹시라도 요상한 댓글 달릴 거 같아서.... 저 기업 관계자 아니구요...

잘 몰라요

어디선가 귀동냥으로 들은 소리입니다

꽤... 돈 좀 만진다는 사람들 사이서... 유명하긴 했다나 봐요

절대 외상거래 없다고...

세오세오

외상했으면 IMF때 망했을수도 있죠.

2023-03-2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