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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 일이 있어도 결백한 부부4

환타맨
등록일 2024-04-19 22:17
조회수 1150

우연히 김만배 누나가 집사줌

우연히 계좌를 주가조작에 이용당해 돈을 범

우연히 도이치모터스 이사 명함이 있었고

우연히 내 직원이 엄마 통장잔고를 위조해줬고

자기돈으로 자기이름 들어간 사무장병원 만들져서 아들이 관리했지만

유죄받은 사람들이 무죄라고 해줘서 무죄받고

판사랑 변호사랑 검찰총장인 사위가 동기지만 무죄랑은 관련없고

내 회사에 건진법사가 고문으로 활동했을뿐이고

수사받던 언론사주를 검찰총장이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먹을 수 있고

다 우연이고 절대 결백한 부부

거기에 카톡 주고받던 사람이 디올백 사진 찍어 보내줘서 만났지만

이건 스토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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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씨년

2024-04-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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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

대장동특검은 이제 안하는건가요?

박영수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있는건지.

2024-04-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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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부패했다

씹던 껌 ㅋㅋㅋ

2024-04-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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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법으로는 다스릴 수 없으니

벼락이라도 맞고 뒈졌으면 해도 안 뒈지는...

2024-04-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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