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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각이란 킬을 먹을수있는 때를 말합니다.
대치상황 또는 골목 먹어야할때, 2층을 먹을때등 팀들이 유동적으로 움직이고있을시 킬각을 잘 보아야하는데요. 그 이유는 본인 생각으로는 이거 잡을수있겠는데? 하고 갔다가 억 하고 죽어버린다면 팀은 6:5의 아주 불리한! 싸움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화물맵 공격팀일시 2층을 먹으러가는중 적을 발견했는데 적이 혼자있는상황 적은 나를 발견했다
싸워야하나?
팀원들에게 적의 위치를 알려주고 팀원이 나를 볼수있는곳까지 빠지는게 모범적입니다.
수비팀이 2층에있으면 한명만 보이더라도 그 근처에는 백업자원 몇몇이 포진해있습니다. 잡으러갔다가는 사망확정
이때는 아군의 시야에 내가 보이는곳까지 후퇴후 그때도 싸움을걸어온다면 싸워야합니다.
화물맵 공격팀일시 2층을 먹으러가는중 적을 발견했는데 적이 혼자있는상황 적은 나를 발
견하지 못했다.
싸워야하나?
yes. 하지만 섬광탄,구르기가있는 맥크리가 아닌이상 당장 싸우면안됩니다. 금방 백업을받기때문이죠.
화물에 격돌중이 뜨는순간(백업을 해줘야하는 적팀들이 화물에 정신이 팔렸을때) 싸움을거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잡을수있다는 자신이 있으면 먼저 싸우는것도 좋겠죠.
혼자 짤리는 이유는 킬각을 봐서 그렇습니다.
싸울만하니까 싸웠는데 죽어버렸다.
왜 죽었을까?
정말 1:1 상황이었으면 할말없습니다. 무조건 싸워야했고 이기는순간 6:5로 매우 유리해졌을테니까요.
하지만 보통 2:1 (본인은 1:1이라 생각했더라도) 상황이었기때문입니다.
수비측 영웅이 다니는길목은 한정되어있고 대부분 교전이 일어났을시 조금만 불리해진다면 바로 뺄수있는(2층) 곳입니다.
공격측 영웅이 수비팀의 영역까지 들어가게되면 뒤가 없습니다. 내가 2층에서 떨어지면 1층에 있는존재는 적팀, 뒷편으로 후퇴해도 적팀이 루시우 속도키고 추노해오고 죽어버리는.. 이런 상황이기때문에 보통 내눈에 보이는 킬각은 가짜 킬각이죠.
확실한 킬각은 아군이 나를 주시하고있을때(백업) 보이는 킬각입니다.
뭉쳐다닙시다! 뜻은 옹기종기 모여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곳에 있으라는말입니다.
너무 나가지 마세요! 이 말은 앞으로 나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 범위내에서 앞으로 나가라는 말입니다.
아군의 위치가 더 가까운쪽이 이깁니다.
주절주절~ 정보글을 빙자한 잡담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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