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럼 입니다.

(홍보) <게임하는 사람들>의 비밀기지를 만들었습니다.

나이를 먹고 점점 연락하는 친구들이 사라졌습니다.

남아있는 고된 삶에 지친 친구들은 게임을 포기했습니다.

사실 우리도 하고 싶은 게임이 많지만 이젠 유튜브로만 봅니다.

이젠 실력도 녹슬었고 같이 할 사람도 없으니까요.

그런데요.

보기만 하면 아쉽지 않나요?

우리도 게임하면 안 될까요?

우리는 게임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비밀기지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게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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