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이유는 자세히 밝히지 않지만 엑원유저 대부분이 분노하는 이유+비타 쓰다보니 플스가 더 좋은것 같아서 플스로 넘어가려고 합니다.(리모트 플레이)
헤일로5 및 헤일로 마스터치프 에디션
헤일로를 안해본 팬들도 할수있게 1-4 묶어놓은것을 다운로드판으로 팔고있습니다. 헤일로5는 스토리로 욕먹긴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쩌는 스토리와 멀티의 꿀잼으로 엑박=헤일로 로 대표되고 있네요 엑박의 퍼스트게임이라 불러도 틀리지않으며 멀티도 유저들 많고 재밌습니다.
기어즈오브 워
역시 엑박하면 기오워죠 물론 1편 리마스터판이긴한데 저는 꽤 재밌게 했습니다. 고해상도로 업글된 환경에서 총질하니 감동.....
포르자 시리즈 (포르자 호라이즌2 포르자 6)
엑원 대표 레이싱게임인데 솔직히 전 레이싱은 플스보단 엑박쪽이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약간의 성향차이긴한데 레이싱은 포르자 적극추천 호라이즌2은 오픈월드 형식으로 레이싱하는거란 차이가 있습니다.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기존 리부트보다 스토리가 좀 실망이라는데(전 라오툼 구입도 못한....ㅠㅠ) 그거 빼면 엑박에서 먼저나온 툼레이더 충분히 구입 할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엑원 팔고 플포로 가는 이유 적자면
1.과거에 비해 엑박 플스 독점 게임수가 줄어들음
2.플포가 엑원에 비해 국내 한국화 및 정식 출시등 노력을 더씀
3.리모트플레이 기능덕에 야외에서 플포 플레이 가능(이게 제일 큰이유)
입니다. 솔직히 엑원 사서 헤일로랑 포르자 좀 한거말고 거이 방치중인데 반면에 비타는 재구입후 2달만에 벌써 플레 3개나 딸 정도라서 플스로 가게되네요......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엑원 재구입을 희망하며 엑원유저는 쓸쓸히 퇴장합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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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access 같은게 있어서
fps 하기엔 유용하긴한데
플스랑 타이틀 수가 분명 차이가 납니다.
저도 플스4 세번 샀었는데
계속 팔지만
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집에선 확실히 게임할 시간이 없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