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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몇시간째...하고 있네요..
지금..4장을 지나..만남편을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게임이라기보단.....스토리가 궁금해져서 하는중이랄까요..
느와르....무비한편 보는기분이랄까요..
타격은...예전버전을 리메이크 한거지만...적응되니...재미있습니다..회피라든지...그리고..네가지 모드있는것도 독특하고요.
역시나..밤의 세계 남자들 이야기라 그런지 싸울땐..도구고 뭐고 막 들고 싸우는군요.
그리고...현실을 반영한것인지...길바닥에..왠 시비거는 놈들이 그리 많은지..ㅎㅎㅎ
질러서 플레이하고 있지만..잘 샀단 느낌입니다...대략 스토리는 알고 시작했지만..
어두운 밤 뒷골목 사내의 진한.....뭐 그런.....찡한....뭔가가 끌어오르네요..(그렇다고..조폭이나.야쿠자를 미화하거나..동경하진 않습니다.사회에서는 분명 없어져야할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상이지만...진심처럼 몰입해서 하니...정말 재미있습니다.
안해보신분들 꼭 플레이 해보세요..뭔가...울컥 끌어오릅니다...:야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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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쓴부분들이 꽤 있습니다..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