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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3때까지는 매니아까지는 아니지만 타이틀들을 나오자마자 비싸게도 사고 꽤 많이 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같은 스포츠 게임만 하다가 한동안은 아예 게임을 하지 않아서 플스4 사는 것을 계속 미루고 미뤘습니다만.....
플스4프로에 갑자기 꽂혀서 드디어 플스4를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플스4가 이미 나온지 꽤 되어서 하고싶었던 게임들 그리고 대작 게임들이 꽤나 저렴 하더라구요..
기계는 당연히 새걸로 사지만 게임은 요즘 다들 깨끗한 중고들이 많아서 중고 위주로 구입 하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장터나 이런데 돌아보면 국전 가격보다 비싼지 싼지가 알기가 힘들더군요..
궁금한 것이 어디를 봐야지 중고 가격의 시세라든지 알 수 있을까요?
루리x도 들어가서 유저가격등 봐도 신작 위주 아니면 가격 비교도 어렵더라구요..
장터도 판매자들이 정말 싸게 파는지 비싸게 파는 건지 구분도 안가구요...
만약 장터가 그다지 싼게 아니라 하면 그냥 국전가서 게임들 사버릴까도 생각 하는데요...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만.... 조언 및 답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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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에서 3만~3만5천 짜리가 중고나라에선 4만원정도에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