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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존에 스위치 구버전 거의 5년 넘었나가 있었는데 사용을 잘 안해서 팔려고 보니 앵?! 25만원을 쳐줌. 나중에 알고보니 커펌가능한 모델이라고 해서 잘 보냄.(1년전) 2.타이틀이 몇개 남아 혹시나해서 동네에서 상태좋은 라이트를 10만에 건짐. 엄마가 아이거 그냥 냅다 파는건지 본체랑 어댑터뿐이지만 너무 새거.(1년전) 3.갑자기 모녀가 동숲에 다시 불이 붙더니 라이트가 눈이 아프고 진동도 안되서 짜증난다고함. 그냥 신세계 포인트가 마침 50만원정도 있어서 강남신세계에서 그냥 새걸로 OLED 정가주고 사줌. 4.불이 더 붙어서 둘이 섬을 따로 쓰고 싶다고 해서 고민하던찰나에 오늘 당근에서 2건을 득템. 동숲은 깔끔 4만거래. 위사진에 있던 동숲에디션(TV에물려 프로콘으로만 해서 본체/컨트롤러 완전새삥) + 프로콘 + 스플래튼3+아미보피겨2개+필름새거(기존에실리콘이랑 필름은 붙여있음) 25만에 거래. 저번 PS4프로+컨2+ 타이틀11개 17만 득템에이어 뿌듯하네요. PS4 프로는 결국 타이틀 20개 모으고 한달이상 전원도 안킴ㅎ (공략보면 그냥 유튜브를 보고말지라는 느낌이고 안보면 미치겠고 어드벤처는 정말 원숭이섬1때부터 내스탈이 아님 ㅜ PS5 대작들이 거의 어드벤처느낌) 여튼 뿌듯하게 동숲 2인 에디션을 완성해서 해피홈만 1개 구하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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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위치2 공개되고 당근에 착한가격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루머는 수년동안 있었는데 정식 공개됐나요?
출시한다고만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