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too님이 추천해주신.. 어플을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간단하게 둘러만 봐도 Hole19보다 훨씬... 좋은듯 싶습니다..
다만 아직 코스가 좀 미비한거 같습니다.. 사실 코스가 적지 않지만 하필 제가 원하던 코스가 없네요.. 그래서..ㅋㅋ
설정화면입니다..
대충 보면 됩니다.. 이런 어려운거 잘 몰라도 됩니다.. 근데 눈에 띄는게 하나 있네요.. 장비..
오 이런 디테일... 사실 이런거 넣을 필요없죠.. 그래도 수많은 장비를 사진과 함께 셋팅할수 있구요..
이것도 나름 재미 있더라구요.. ㅋㅋ
클럽 종류.. 어마어마 하더군요.. 즐겨사용하는 드라이버나 어프로치도 설정 가능합니다..
메인 화면입니다..
티박스에 섰다는 가정이겠죠.. 실제는 GPS로 잡히겠죠..
하단에 보면 "나는 공 위치에 도착했습니다".. 버튼 보이실겁니다.. 이게 세컨샷 위치 설정인듯합니다..
누르면 이렇게 바뀌면서 설정을 저장하게 되구요.. 그럼 세컨샷 준비하러 가야겠죠..
위 화면은 줌 기능으로 확대해서 본겁니다.. 깃대 위치별 벙커 라인별로 상세히 거리계산이 되더라구요..
이건 홀 미리보기 입니다.. 요즘 드론으로 홀을 쭉 훑어 주는게 많이 나오는데..
이것도 2D긴 하지만 3D 처럼 보여줍니다.. 해상도도 좋은 편이구요..
스코어 입력창입니다.. 스코어별 보기가 주어지네요.. 빠른입력때문 이겠죠..
이런저런 기능인거 같습;;;니다... 뭐 이런 상세 기능은 저도 못해봤습니다..
Hole19와만 비교시 주과적인 느낌이지만 좋네요.. 세컨샷 위치도 넣을수 있고..(Hole19가 가능한진 저도 모릅니다ㅋ)
기능면이나... 사용 편리성 등을 고려해 보면 golfshot 이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필드에서 꼭 사용 해봐야겠어요.. 근데 언제 가나요.. ㅠㅠ
예전 버젼 메뉴얼.. http://resources.golfshot.com/userguide-ko.p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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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too
작년에 1년짜리 결제해서 썼었는데, 샷할때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있어야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일단 그럴 정신이 없는 백돌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전 아식플인데.. 라운딩내내 뒷주머니에 꼽고 다녔습니다.. 다닐만 하더라구요..
저도 정신없는 백돌이라 코스 확인용만 썻구요 세컨샷은 두어번 확인해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