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갤러리 경험은 없는데 한곳에서만 계속 보면 아이언이면 아이언 드라이버면 드라이버 한스윙밖에 못볼꺼 같은데요...
저라면 많이 걸어 힘들겠지만, 좋아하는 선수나 아니면 특별히 없다면 갤러리 안딸아다니는 선수 한명 정해서 18홀 같이 돌며 치는거
볼꺼 같아요. 그래야 드라이버-롱아이언-숏아이언-어프로치-퍼터 다 보고 배우지 않을까 싶네요...근데 엄청 힘은 들듯요..ㅎㅎㅎ
걸어다니시다가 피곤하시면 적당한 홀 스탠드에 앉아서 쉬면서 보세요..
파4홀이면 세컨샷부터 어프로치 퍼팅까지 잘보이는곳에 앉아서 편하게 잘 볼수 있습니다.
엉덩이 시릴수 있으니 접는 작은 방석 가지고 다니시면 풀밭에 깔고 앉을때나 스탠드 의자에 엉덩이 댈때 좋습니다.
물은 하나 들고 다니시고..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세요.
날씨 감안해서 옷잘 입고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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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유명선수 따라 다녔는데
경험상 파3 좋은정소에서 앉자서 편희
보시는거 추천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