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헤드
캐비티백 아이언
중고로 거래가 쉬운 브랜드명
이정도? ㅎㅎ
ppompungi
솔이 넓고 옵셋이 많은 초보용은 관용성이 좋아서
정타가 안맞아도 어느정도 적당히 날아갑니다.
대신 비거리가 약간 들쑥날쑥하고 드로우나 페이드 조절이 어려워요.
솔이 좁고 옵셋이 적은 상급자용은 정타에 맞추면 비거리가 일정하고, 드로우 페이드 등 콘트롤이 용이합니다. 대신 정타를 못맞추면 정말 이상하게 날아갑니다..
상급자들이 강한 샤프트를 쓰는건 헤드스피드나 볼스피드가 높이 나오도록 스윙이 가능하기 때문인거지, 초보라도 힘이 좋고 스윙스피드가 높으면 강한 샤프트 써도 됩니다.
티코부터 그렌저까지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티코도 180km/h 까지 달릴수 있어요.
중고 그렌저를 사셔도, 10년 전 모델을 구매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10년 내 모델이면, 성능저하는 크게 없을것 같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연습량이 올라오면, 그때 스윙을 고려하여 장비를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중고 그렌저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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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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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넓고 옵셋이 많은 초보용은 관용성이 좋아서
정타가 안맞아도 어느정도 적당히 날아갑니다.
대신 비거리가 약간 들쑥날쑥하고 드로우나 페이드 조절이 어려워요.
솔이 좁고 옵셋이 적은 상급자용은 정타에 맞추면 비거리가 일정하고, 드로우 페이드 등 콘트롤이 용이합니다. 대신 정타를 못맞추면 정말 이상하게 날아갑니다..
상급자들이 강한 샤프트를 쓰는건 헤드스피드나 볼스피드가 높이 나오도록 스윙이 가능하기 때문인거지, 초보라도 힘이 좋고 스윙스피드가 높으면 강한 샤프트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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