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진
2초후 화면입니다
이미 마크 해놨습니다
김민별은 못봤을겁니다
ㅋㅋㅋㅋ
어느 곳에 떨어졌는지, 동반플레이어에게 말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지만,
볼 들어서 닦아버렸음에도 무벌타 드롭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건 진짜 희안한 경우죠.
선수가 왜 볼을 먼저 만져요.
심판이 거기 있는데..
규칙상 집을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말이 안 되니까요.
근데 동반인 김민별 대답은 시원하지 않아서... 찜찜한 경우라..
본인도 마지못해 그냥 응하는 것 같은 느낌??
그냥 잘했다고 보긴??? 그런 경우라 보여집니다.
@하얀마루
저영상데로 라면 김민별 김민별 캐디 둘다 못봤습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선수가 볼을 집어도 되나요?
@하얀마루 심판이라는 존재 자체가 따로 없습니다.
위에 규정 있잖아요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고 양심과 정직으로 하는 스포츠입니다.
제3자가 판단하는게 아니예요.
@I+YOU=WE 그럼 문제가 될게 없겠네요.
선수가 문제 없다고 하면 문제가 안 될테니까요.
골프에서 경기위원이 공을 만져주는 경우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셨나요?
별말 없이 넘어간건가요?
찝찝하지만 맨날 얼굴 볼사이고 그래서 대답 망설이는데 중간에 말끊은건가요?
골프규칙 기본원리가 모든 골퍼는 정직하다는 가정하에 시작됩니다. 본인이 결정해서 확인해도 되구요
그리고 저렇게 풀이 길었을경우 경기위원이 가서 흙이 들어간 부분 확인하고 재정했을겁니다 박힌부분이 없고 풀만 뭉게졌다면 다르게 재정 했을거에요
정직내세우고 믿지 않을거면 심판을 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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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떨어졌는지, 동반플레이어에게 말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지만,
볼 들어서 닦아버렸음에도 무벌타 드롭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