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없는 천에다가 치는 레슨장 괜찮을까요?32
- kkw226
- 등록일 2024-10-14 10:12
- 조회수 1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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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조아
gdr 1년에 90정도하던데.. 주말, 공휴일은 70정도 하구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죠..
안가봣지만 김캐디 qed 여기도 저렴한 듯..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인도어에서 배우는 것을 추천하지만 여건이 안된다면이야.. 인도어-gdr-스크린이겠만요..
왜냐면 공을 맞추는 것도 중요한데.. 어떻게 맞추는게 중요하고 그게 처음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버릇이 들면 고치기 힘들죠
그래서 공이 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 젤 좋고.. 그담에 좋은 것은 내가 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스크린은 크게 배운다는 생각보다는 몸푼다는 생각이 좋을 듯... 인도어 나오시면 다시 배우셔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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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높이 조절 안돼는건 조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스크린 화면은 공을 치면 날아가는 괘적 보이고 공의 구질 내 스윙자세 같은 다양한 정보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초보 때는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예를 들어 공이 슬라이스 난다고 하면 스스로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
방법도 알 수 없습니다.
스크린 이 있는 연습장은 보통 QED, GDR, 카카오 인데 제가 가본걸로는 QED 가 가장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 연습장에서 6개월 레슨... 간간히 인도어 가서 공이 어떻게 나가는지 체크 하시고
6개월 이후에는 스크린 연습장도 생각 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천연습장은 시간 제한이 없어요 근데 스크린 연습장은 1일 1시간 입니다.
장단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