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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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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오리..
파타야 갔었는데 완전 패키지로 안하고 항공권과 숙소만 패키지로 하고 나머지는 따로 예약했었습니다. 이유는 원하는 골프장을 골라서 가기 위함이였습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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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새우깡
11월 중순에 태국 다녀왔습니다.(모두투어) 3박5일 108홀 위치는 방콕에서 한시간떨어진 차청사오지역의 썬라이즈 라군하고 스카이밸리(구 331인가??)였습니다. 저도 첫 해외골프라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처음이시면 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오시는게 저렴하실듯합니다. 항공료가 제가 예약하는거보다 싸더군요. 다른 그린피, 숙박은 동일한듯합니다. 물론 조금 차이는 있겠죠. 여행사도 먹고살아야하니 패키지보실때 미포함 조건 잘 보세요. 카트비, 캐디피, 캐디팁이 얼마인지.. 아마 큰차이는 없을텐데 결재수단이 바트인경우가 있고 달러인경우가 있습니다.(전 달러)
혹 궁금함거 있으심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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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tie
치앙마이에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1일에 알파인 골프장 2일차에 노스힐 골프장 어제는 가싼 레가시에서 치고 왔습니다.
셋 중에서 알파인 골프장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린스피드는 셋 다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노스힐 > 가싼> 알파인
동반자들은 그닥 덥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는데, 저는 워낙 햇빛에 쥐약인지라 힘들었습니다.
한국처럼 9홀 끝나고 20분 쉬고 그런거 없어서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중간 중간 그늘집에서 체력 회복 필수입니다.)
캐디피는 300바트 혹은 10달라 줬는데요 듣기로는 현지인 100바트, 여행자 300바트 받는다 뭐라 하시는 분도 있지만, 더운데 함께 다니면서 고생하는데, 3천 7백원 주나 1만1천원 주나 가지고 고민할거 없이 1만천원하고 팁 더 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가싼 레가시에서 있었던 일로, 저는 홀컵 왼쪽 보여서 물어 봤는데, 오른쪽이라 해서 오른쪽 보고 퍼팅했더니, 홀컵에서 오른쪽으로 점점 더 멀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4천원 ~ 1만원짜리 캐디에게 너무 큰 기대 하지 않고 라이 보는 연습 한다 생각하고 치고 왔습니다. ....3경기 평균 100점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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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구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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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는 골프장이 좋고, 태국은 쇼핑이나 관광도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