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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주전 등쪽(?)통증이 살짝 온 후 별거 아니겠지 하는 생각에 평소처럼 연습하다
2~3일 지나고 이 통증이 등이 아닌 갈비뼈쪽 통증이라는걸 알고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고
엑스레이상으로는 실금이 안나온다곤 하지만 우선 근육이완제등의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바보갔지만 병원진료 후 2~3일 더 무리하게 연습하다 지난주 월요일 오른쪽 갈비뼈쪽 통증이 크게 오면서
아 이건 좀 아니다 싶어 현재 일주일째 연습을 쉬고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근육이완제)를 먹으면 통증이 완화되다가 약빨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하다가
일주일 지난 지금 이제 움직일때 아프거 숨쉴때 아프거나 하는 등의 통증은 거의 사라졌지만
딱 한가지 통증이 남아있습니다. 기침이나 제채기 등 오른쪽 갈비뼈가 안쪽에서 밖으로 팽창되는 듯한 상황에서는 아직도 아프다입니다.
그래서 기침이나 재채기 할때 손으로 오른쪽 갈비뼈를 꽉 잡아주면 통증이 거의 발생안하는 증상이 남아있네요
이게 진짜 갈비뼈쪽에 실금이 남아있어서인지 갈비뼈쪽 근육이 아직 다 회복이 안된건지 모를정도인데
한번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는게 좋을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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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