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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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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머핀
그라파이트 한 표입니다. 요즘 그라파이트는 방향도 일정하다 합니다(투어B 아이언 사신분 전언). 골프 어렵게 칠 필요도 없고 주변 시선(경량 스틸이 어쩌고..)의식할 필요도 없어요.
그라파이트 단점은 가격이 더 비싸다는 거에요(나머지는 다 장점)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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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HH
1. 친구분 말씀도 틀리진 않지만, 본인이 지금쓰시는 것도 몸에 무리가 있다고한다면 더 가벼운게 당연히 좋습니다.
2. 950R 보다 가벼운 샤프트는 분명히 있죠. 85도 있고 75도 있습니다. 3. 그라파이트라고 무조건 할배채는 아닙니다. ^^ 4. 현재 채를 본인에 맞게 샤프트만 고채 한다고 해도 비용은 꽤 나옵니다. (총비용 기준 새샤프트 50~60만원, 중고샤프트 20~30만원) (당연히 이 가격이면 깨끗한 중고를 살 수 있죠) 5. 추천드리는 사항 - 자유롭게 시타를 할수 있는 곳에 가서 가벼운채를 쳐 보시고 부담없는 샤프트 무게를 알아내세요 (여러번 가는 것 추천) - 현재 채를 샤프트 바꾸는것 보다는 V300이나 미즈노에 가벼운 샤프트 달린걸로 중고시장에서 알아보세요. (골마켓 등)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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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초이
친구분 말씀대로 보통 40대 초에 평균 체격이시면 950 S로 갑니다만,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니... 레슨장 프로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입문자는 풀캐비티로 시작하시길 권해드리고 제품중에는 미즈노 mx 시리즈나 V300으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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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hill
엘보 쎄게 와서 그라파이트로 바꿨습니다, 남이 뭐라든 몸 건강한게 최고
(55w 가 55그램이면 좀 낭창거릴텐데 그라파이트 60후반 짜리 샤프트는 꽤 단단해짐)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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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묻따마에 한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