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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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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니클라우즈
페이스를 열고 내리면서 헤드가 무게 때문에 구심력으로 돌아서 닫혀야 하는데 너무 일찍 닫아놓고는 임팩트 때 더 안닫히려고 팔과몸으로 버티는 릴리즈네요.
과감히 열고 내려온다는 느낌으로 볼을 치면 알아서 스퀘어로 닫힐 겁니다. 이걸 믿고 치면 다운스윙 궤도도 지금처럼 가파르지 않게 들어올테구여.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른 주먹으로 공에 펀치 날리는 느낌으로 페이스를 유지하며 다운스윙을 합니다 ㅋㅋㅋ 스윙 플레인 대비 헤드의 90도 회전이 저같은 경우는 자동으로 된다는 걸 염두해 두고 샬로우하게 스윙하는 거죠. (오른팔펴기+바디턴=헤드닫힘) 드라이버는 특히 개인마다 감이 다르겠지만 이 스퀘어 감을 바꾸셔야 궤도가 가파르게 내려오지 않고 훅이 사라질 거에요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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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처럼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드라이버는 감이 개인마다 다 다르긴 한거 같습니다 요즘이 제일 방향이 그나마 잘맞긴 맞는데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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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루
드라이버 안터지는것 만으로도 충분 좋지 않나 싶습니다.
훅성 구질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오른팔이 임펙트 순간 일찍 접히면서 들어올때 나옵니다. 오른팔로 물수제비 던지는 동작을 하면 옆구리로 돌면서 던질텐데 그 동작이 임펙트 구간까지 유지되야 릴리즈 하면서 던져지는대 일찍 돌아 버리면 헤드가 닫히면서 훅이 발생합니다. . 아마 테이크 어웨이 때 이미 손목이 풀려 뒤집어져 올라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테이크 어웨이 순간을 캡쳐 해봤는대 화질이 안좋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손목이 보잉상태로 꺽여 올라가는걸로 보입니다. 이러면 다운스윙시 헤드가 닫히면서 훅이 발생하게 됩니다. 손목을 풀지 않고 고정했는대도 이러면 그립이 스트롱인 상태일거구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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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처럼
네 맞습니다 임팩트 순간까지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안되네요 보잉 상태로 꺽여 올라가는것도 맞는거 같아요 이게 참 안고쳐지내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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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이 부족한 40 중반이라 그런건지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