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드라이버는 사실 아마추어 레벨에선 어떤것이든 성능상 큰 차이없다고 생각하고 타구감이랑 타구음, 어드레스때 편안함 만 생각하는데
골프 시작하면서 샀던 드라이버가 핑뉴g 였거든요
핑뉴g가 정타맞으면 손맛이 진짜 좋은데, 미스샷나면 주변에서 다 알아차릴 정도로 소리가 이상했어요 ㅋㅋ
그 다음으로 바꿨던게 pxg 0811xf 였고 , 직구대란때 시타안해보고 그냥 주문한거라 받아서 쳐봤는데 무슨 도끼로 나무패는 소리가 ...ㅋㅋ
그 뒤로 갑자기 아무도 안쓰는 장비에 꽂혀가지고 코브라 스피드존으로 정착했습니다. 우드 원랭스유틸까지..ㅋㅋ 결과는 뭐 만족스럽긴한데
동영상보니 타이틀살걸 그랬네요 ㅋㅋ 소리가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ㅋㅋ (G425 타구음 와... 심각)
당분간 장비는 안바꿀거라서 쭉 가겠는데...
결국 마지막은 타이틀 풀셋으로 맞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코브라가 참 장비를 잘만드는것 같아요.. 리키파울러랑 디셈보가 쓰기도하고 ...
근데 우리나라에선 왜이렇게 인기가 없을까요 ;;
| 
등록안내
0
0
downhill
심2로 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