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1시간 이상 연습하는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가끔 평일 낮에 가면 시간 더 넣어줘서 처보면 몸에는 좀 무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추천하면 

1. 프로가 여러명인곳을 가시고(저의 경우에는 프로가 한명인데 갔더니 대충 돈만뜯을려고 하는)

2. 앱으로 예약이 되는 곳을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짜피 장사가 되는 곳이 무난한 곳이고 그런곳이면 저녁퇴근시간은 예약 하기 빡셈)

3. 그리고 출퇴근 라인상에 있거나 집근처에 편한 곳이면 매일 다닐수 있으니 좋을것 같습니다.

4. 레슨권은 프로가 교체가 가능한곳 인지 물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프로가 안맞을수도 있거든요.

보통 연습시간 1시간 20분정도로 제한되어 있지않나요?

1. 1시간 기본인데 빈타석 많고 내 자리에 누가 예약 안 걸면 10분씩 무제한으로 늘어납니다. 

2. 그 분이 오신거 같으면 1시간 반 정도 치고, 연습 좀 하다가 9홀모드 하면 1시간은 넘어가는거 같네요. 

3. 2시간 이상하면 몸에 무리가 가죠. 선수가 아닌 이상. 주차는 크게 문제는 안될거 같아요.

4. 무엇보다 멀면 안가게 됩니다. 가까운데가 최고에요. 휴일은 더 그렇죠. 집이나 회사나 가까운데로 해야 자주 갑니다.

5. 프로 적어도 3명 이상인 곳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바꿀 수도 있거든요. 저는 시간대가 안 맞아서 다른 분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6. 가격 아주 크게 차이 안나면 시설 좋고 가깝고 사람 많은 곳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없는 건 다 이유가 있거든요.

7. 락카 빌릴 수 있는지, 상의 운동복도 입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굿 골프 라이프 하시기 바랍니다.

1순위. 프로가 잘가르킨다고 소문난곳

2순위 집가까운곳 (차안타고 걸어갈수 있는곳이 최고임..)

일단 가깝고 가기 쉬운곳..

qed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gdr보단 카카오가...

gdr센서 범위 때문에 매트가 눌러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뭔가 볼 회전도 카카오가 더 잘 읽는 것 같고...

1. 제대로 교육하는 프로가 있는곳

  - 당연히 1명의 프로가 지정된곳이죠. 프로가 테블릿, 노트 등으로 그날 상황들을 메모하고 다음 레슨시 참고합니다.

  - 제대로 교육하는 프로는 보통 단가가 높고, 예약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에게 레슨 받으세요.

2. 가까운곳_도보로 이용가능

3. qed가 가격이 좀 높다고 하던데, 보편적으로 gdr 많이 쓰는데 gdr 은"레슨북"이라고 예약 앱있습니다.

 - 다른 프로그램은 잘 모르겠습니다.

고정해야되서 저는 안가고 있습니다 

매트

눌려져 있는것도 많아서 뭔가 심리적으로 경직

되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