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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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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nae
캐디에 따라 라운딩의 분위기가 좌우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힘든 일, 사람 모두 흘려 버리시고 기분 전환 하세요~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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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루
예전부터하던캐디는 연습생이거나 프로도 많은데 요즘에는 워낙 남자캐디도 길이 많이열려있어서 골프장마다 차이가있습니다 ㅎㅎ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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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디언
은화삼 자주 갔었죠 더 편해서요
함부러하는건 왜놈들이 남긴 저속한 못된 문화죠 요즘은 별로 못봤지만 서양권에서 그러면 동반 플레이어들이 다음 같이 라운딩을 피하곤 했습니다 먼옛날 이지만 특히 북미권은 일본 무시가 큽니다. 진주만 뒷통수 아직도 잘들 기억합니다. 미국은 캐디 골프장 별로 없지만, 그런 명문에서 절대 캐디 무시 못합니다. 또 하나, 공 놔주는거 정말 실어요. 이유는 알지만 그건 골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또 하나, 한국은 여자가 매너 없는 경우가 더 많게 느꼈습니다. 암튼 겨울인데 고생하시고 응원합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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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초코파이
은화삼이라면 용인에 있는 거기요? 지나가다 자주 보는데 ㅎㅎ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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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베베
여자를 찾으려면 술집을 가야지 골프치러와서 왠 여자를 찾는지. 정 여자캐디 맘에 드는사람잇으면 지명을 하던지 하지.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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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Weeknd
술집에서 여자 찾으세요? 왜 술집에서 찾으시지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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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은 짧지만 기억에 남는 캐디 두분 모두 남자분이었습니다. 전 남자분이 더 좋더라고요.ㅎㅎ 훌훌 털어버리고 기운 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