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오딧세이 엑소 막스맨 쓰다가 핑 시그마2 타인으로 기변을 했는데요.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딧세이 칠때와 똑같이 치면 3~5미터 덜나가는 상황이 나오거든요. 제가 느끼는 차이는 핑 퍼터 페이스가 스틸이 아니라 반발력이 떨어지는 느낌 같은데.. 제가 인지한 느낌이 맞는건지 해서요? 도저히 감을 못찾아 스틸 페이스인 퍼터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너무 고민되는데 원인이나 조언해주실분 계실까요?
오딧세이 퍼터가 우레탄 인서트 퍼터라 타감이 부드러워서
좀 딱딱한 타감에 적응이 덜 되신거 같은데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저는 이것저것 써 보다 좀 딱딱한 타감이 더 맞아서
오딧세이 퍼터 3개 있던것중에 2개는 정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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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퍼터가 우레탄 인서트 퍼터라 타감이 부드러워서
좀 딱딱한 타감에 적응이 덜 되신거 같은데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저는 이것저것 써 보다 좀 딱딱한 타감이 더 맞아서
오딧세이 퍼터 3개 있던것중에 2개는 정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