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아직 계속 오픈중인데.
회원들 회원권 정지는 태반이고 신규는 전멸이고
한두달은 어찌 버티겠는데 그이상가면 정말 어떻하냐고 한숨만 내쉬고 계시네요.
평소에는 꽉차는데 오히려 지금은 몇명 없어서.
제가 다니는곳은 손님이 확줄었다고 하셔서.. 세종에 마침 줌바사건이 있는지라..
헬스장 뿐만아니라 웬만한 업장들 다 그래요
목욕탕은 더할듯
온라인 쇼핑몰하는데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온라인은 품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이업계 분위기도 생필품 외에는 대체로 어려운것같아요
거의 모든 자영업이 다 그래요...
그나마헬스장이많은편같은데
저희동네는 2월말부터 지금까지 문을 닫았습니다. 목욕탕도 같이....
역시 이태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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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꽉차는데 오히려 지금은 몇명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