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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 웨이더플러스단백질(코스트코 판매, 대두단백)
2. 옵티멈 골드스탠다드웨이 더블리치초콜릿
3. 컴뱃 100웨이 바닐라
4. 신타 콜드스톤 쿠키앤크림
이렇게 먹어봤는데요.
유당불내증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옵티멈꺼 먹을때 얼굴에 여드름 하나, 팔뚝에 여드름 두개가 나더라구요.
여드름이란게 사춘기때도 나지 않았던 체질이고
보충제 섭취 전에 간간히 컨디션 안좋거나 하면 한두달에 하나?두개 정도 뾰루찌가 나긴 했었는데
작게 나고 약간 누런 좁쌀같은 농이 찼는데 시간지나거나 짜면 흔적 많이 안남고 없어졌는데
옵티멈꺼 먹고 난 뒤에 난 것은 뾰루찌처럼 건들면 욱신거리는 감은 있는데
좁쌀같은 뾰루찌는 거의 안올라오고 피부 깊이 있다가 시간 지나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거는 흔적이 진하게 남고 안없어지네요.
첨엔 뭣모르고 걍 먹었는데 컴뱃이나 신타는 뾰루찌가 없어요.
옵티멈꺼 먹고 여드름이 난 건 WPC에 적응하는 기간이였는지,
옵티멈 먹을땐 간간히 우유에 타 먹기도 했는데 우유성분이 많이 섭취해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컴벳이나 신타 먹고 여드름이나 부작용 없으면 WPC단백질로 계속 섭취 해도 괜찮겠죠?!
그리고 제가 체지방 피하지방이 많아 체중이나 인바디로는 괜찮아보여도 살집이 많아서
제 몸무게 들으면 다들 놀라요.
그래서 컷팅제를 먹고 운동을 하면 지방 걷어내기가 쉬울까 싶어서 알아본게
리포6, 하이드록시컷, 린시스템 컷팅제 정도가 나오던데
다들 카페인 성분이 심박수를 늘려줘서 땀이 많이 나게 하는 역할 같은데
이런 컷팅제나 물에타먹는 노익스부스터나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되나요?
노익스도 카페인이 많아서 그런지 두근거려서 잠이 잘 안오긴 하더라구요..
혹시 카페인 적은 지방 컷팅에 추천할만한 컷팅제 추천도 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득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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