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달 4.8kg 감량24
- 등록일 2020-05-18 19:15
- 조회수 14754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Screenshot_20200518-190819.jp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페페베넹헤리 / 식단 조절 해 보세요.. 양상추, 닭가슴살(혹은 삶은계란), 플레인요거트, 파프리카, 발사믹식초약간, 견과... 
8 
0
8 0
|
0
0
 베티블랙
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늘고.. 살 잘빼고 계시네요. 그런데 어느 부분을 지정해서 살을 빼는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살이 빠지는 순서가 달라서, 뱃살을 빼려면 뱃살이 빠질 때까지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쭉 하시면 뱃살도 곧 빠질껍니다. 분명히요. |
|
0
0
이렇게하면널가질수있을거라생각했어
현기증오면 반드시 빠집니다 ㅋㅋ 근데 평생 그리 조절할 자신 있으신가요? 붙는 건 금방이고 그렇게 붙으면 오히려 오버되는데 |
|
|
0
0
페페베넹헤리
얼마예요// 출퇴근을 자전거로 했어요. 출근1시간 퇴근1시간. 비만 안오면 자전거 타고 다녀서 운동량은 충분했어요. 주말에는 장거리 자전거 대회 나가서 8시간 탈때도 있고, 사흘내내 밤새 탈때도 있었고요. ^^ 좀 미쳤었죠.
운동후 계란을 먹은건 아니고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넣어 먹다가 너무 물려서 삶은 계란을 넣어 먹었어요. 샐러드 만든느게 부지런해야 가능하더라고요. 그런데 샐러드 안먹으면 변이 잘 안나와서 꼬박 챙겨먹었어요. 광군이// 어지러움이 좀 심하긴 했었어요. 출구전략을 잘 짜야했어요. 좀 어지럽다 싶으면 주저앉아야했고, 다이어트 식단 끊고 2~3개월 지나서부터는 괜챦았어요. 저는 다이어트 자체가 큰 성취였고 어느순간 부터는 체중을 재는 게 즐겁더라고요. 이렇게하면널가질수있을거라생각했어 // 평생 조절할 필요 보다는, 식습관, 생활습관이 바뀌어버려서 조금만 배가 부르면 불쾌하고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바뀌었어요. 다시 살이 약간씩은 찌고 빠지곤 하지만 크게 붙진 않더라고요. 이미 저렇게 뺀지 6년이 지났고, 최근 1년전쯤에 몸이 좀 불어난다 싶어서 한달정도 음식조절하고 다시 적정체중으로 돌아왔어요. 가장 중요한건 식습관, 생활습관이 바뀌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헬스해서 근육량을 많이 늘려서 20Kg 빠졌을 때보다는 보기도 좋고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