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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은 있지만 국내가 대비 저렴한 제품들이 많은게 소비의 왕국 미국이죠
블프가 예전처럼 막 싸지는 않고 직구가 대중화되었지만 분명 메리트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올 초 난리나서 지금은 가격이 오른 fire HD10 같은 아마존 태블릿같은경우 전 순전히 손크로 새로고침으로 29달러 정도에 억셉터블등급으로 사서 잘쓰고있습니다.
근래에도 남들 자는 시간에 깨서 에어팟 억셉터블등급 131달러짜리랑 신품 S6 Lite 관세내로 구매해서 미국내 배송중이기도 하구요.
이런건 타이밍 싸움이라 논외고 아마존의 특성을 이용한 구매방법을 알려드리려합니다.
고수분들은 더 잘 아실테니 그냥 그렇구나 해주세요 챙피하네요.
요즘 쿠팡이 아마존 따라하느라 로컬 창고를 운영중인거 잘 아실겁니다.
알리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 알리 창고에 모아놓고 직배해서 초스피드로 받으신 경험 광군제때 있으실거구요.
그 시초가 아마존의 웨어하우스 개념입니다.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구매빈도가 높은 품목들을 아마존이 선구매하여 보관후 보내주는 개념인데요
여기서 웨하제품들이 풀리죠
등급에 따라서 라잌뉴-베리굿-굿-억셉터블로 나뉘지만
라익뉴가 그지같은게 올수도 억셉터블이 신품같은 컨디션일수도 있는곳이 웨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노트에요
제가 국내가 대략 12~3만원하는 트레이닝화 나노x 라인을 검색해봤습니다.
https://www.amazon.com/s?k=nano+x&i=warehouse-deals&bbn=16059676011&ref=nb_sb_noss_2
위에 빨간 동그라미 안에 뉴 앤 유즈드라고 나오죠
그걸 누르면 웨하제품으로 자동으로 갑니다.
거기서 노트 보시고 구매하시면 되며
이걸 기초로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저렴하게 구매하실수 있을거에요
다만 사이즈 확인을 잘하셔야할겁니다.
전 이런식으로 라익뉴와 새 제품도 웨어하우스에서 몇개 건졌네요.
작게나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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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더 고수분들많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