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라 일 마치고는 힘들거같은데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전에 운동하려고 합니다
식단을 어케 해야 효율적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성인 기준 표준으로 2천 칼로리 정해놓고.
단백질(순수) 최소 30%~40%로 정해놓고.
나머지 칼로리는 라면 빵 피자 치킨 뭘 먹어도 상관 없어요.
대신 다이어트니까 칼로리 대비 양이 많은 것을 택하는게 배고픔을 이기는데 유리하겠죠?
치킨이나 다른 음식에도 단백질은 들어있으니.
체크해보시구요.
될 수 있으면 칼로리 표 나와있는 식품군으로 찾아 드시는게 편해요.
단백질 보충제로 드시면 부담 없이 단백질 비율 맞출 수 있구요. 그런데 배고프니까 닭가슴살이나 홍두깨살 추천.
우유 많이 먹으면 설사 한다? 싶으면 성풍에서 나오는 제 wpi 제품 쌉니다.
보충제는 꼭 성풍에서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도.
국산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나오는 제품은 믿거 하시구요. 해외 제품으로 찾으세요.
1주일 정도 체중에 변화를 체크 하세요.
2천칼로리에서 운동 하면서 조금씩 줄어든다 싶으면.
그 상태 유지. 체중이 늘어나면 탄수 비율을 조금씩 줄여가세요.
칼로리는 될 수 있으면 내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후에 안되면 칼로리도 내려야 되긴 하지만요.
혹시라도 오늘 2000칼로리를 오바해서 2500칼로리를 드셨다 치면. 다음날 1500칼로리 먹으면 되고.
다음날 아침 점심은 탄수는 빼고 단백질만. 저녁에는 탄수 적당히 넣어 주시고.
(나는 밥 안 먹으면 배고파서 못 움직여!!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최소 12시간 전에 섭취한 영양분에서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그러니 활동 중에 당이 떨어졌다 라는 말은 음... ㅋ)
하루 계획 일주일 계획 세워서 일주일이면 14000칼로리니까. 거기에서 한식 중식 양식 암거나 드셔도 돼요.
이해가 가셨나 모르겠네요.
삼성헬스 같은 어플 받으셔서 끼니마다 뭘 먹었는지 체크하세요.
요즘은 의지만 있으면 다이어트 하기 너무 편해졌어요.
저는 오늘 이런식으로 먹었네요.
아직 신라면 + 닭가슴살 100그램 정도의 칼로리 여유가 있네요?
제 사진에는 2000칼로리로 맞춰져 있지만.
2300~2500 정도 먹어도 안 찌더라구요.
저는 이따가 라면 먹어야겠어요. 룰루 ~
정확하게 먹기 힘드실거같은데 대단하시군요
저는 이제 유지어터 라서요. 정확하게는 힘들죠.
일그램의 오차. 그렇게는 불가능 하지만.
얼추 비슷하게. 예를 들어서 비비큐 치킨 100그램에 500칼로리 라고 치면. 부위마다 칼로리의 차이가 약간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게 하루 칼로리의 실패를 좌우 할 만큼의 차이는 아니걸랑요.
20년 전에 하루 세끼를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국인의 이야기를 보고.
적어도 제 몸에 시험 다 해보고 적은 것이니.
두비도바님도 경험이 없으시다면.
시도해 보셔도 좋다라고 감히 추첟합니다.
하루 세끼 라면만 드셔보세요.
대신 영양소의 불균형은 감수 하셔야 합니다.
정확하게 신라면 3개 씩만 드시면. 1700칼로리 나옵니다.
여기에 운동까지 한다면 살이 안 빠질 수가 없어요.
일반인들은 힘들게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는데.
관심과 경험이 부족하니까..
제가 단백질을 30~40프로. 드시라고고 한 이유는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구요. 단순히 몸이 골아도 상관 없다 라고 하면 라면 세봉을 한달동안 드시면 성인 기준으로 열흘에 1키로 정도의 지방을 털 수 있습니다.
대신 영양의 불균형으로 부작용이 오겠죠.
체중을 100키로 넘게 찌워도 보고
하루에 닭가슴살 1~2덩이 + 미숫가루 진하세 해서
한끼로도 해보고.
시합 다이어트도 해보고.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자신의 체중변화가 일어나는 칼로리에서 단백질의 비율만 지키면.
나머지 영양소는 무엇을 먹어도 무조건 빠집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 실패하면 에라이 그러면서 포기하고.
조급해 하는데 그래서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지 못하고. 살이 찌게 된다고 생각해요.
하루에 2천칼로리(개인차 있음)가 체중 변화가 없는 칼로리 라고 가정하면 .
여기에서 일반적인 콤비네이션 피자 라지 사이즈
한판 3천 칼로리를 입 터져서 먹었다면 적어도.
하루 정도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고 단백질과 지방으로 먹어주면 살이 안 찌고.
오히려 전날 먹은 피자 삼천 칼로히 때문에.
운동이 더 잘 되고. 정체 되었던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기도 하지요.
말로 하면 쉬운데. 글로 적으려니.
손가락 아프네요.
결론은 힘들게 굶지 말고.
탄단지 비율과 칼로리만 최대한!! 지켜라 입니다.
추가 하자면 제가 일주일 동안 라면+밥으로 2300~500 먹어 봤는데.
체중은 큰 차이가 없는데.
분명히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수분 때문에 복근이 살짝 뭐랄까..
암튼 최대한 소위 말하는 클린 식단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제 방법대로 하면 스트레스 쌓일 일이 적어지겠죠.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얼마 만큼을 먹느냐가.
체중을 줄이는데는 더 정답에 가까운 말인듯 싶습니다.
아하 ...
감사합니다 뭔가 먹고싶은걸 먹을수 있다는거에
길게 갈수 있을거같네요 감사합니다
2 단백질(순수) 최소 30퍼로 맞춘다.
3 나머지 칼로리는 무엇을 먹어도 상관 없다.
(단 똑같은 그램수 라도 지방은 하루 총 칼로리를 오바 하는 경우가 있지만. 탄수나 단백질은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으니 후자가 다이어터나 유지어터에게 유리)
4 걱정말고 먹어라.
신라면 기준 550 칼로리 하루 총 탄수량에 탄수가 오바 될 수 있지만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것은 아니니 먹어라. (붓기로 인한 체중의 정체는 어쩔 수 없지만 수분이지 지방이 쌓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 노노)
5 오늘 폭식(제 기준 피자 L한판)했으면 다음 날 아침 점심은 무탄으로 저녁에도 될 수 있으면 저탄.
오늘 먹을 탄수를 어제 다 먹었다는 개념으로 접근.
저녁에 회식 있다? 하면 아침 점심 거의 굶다시피 하시고. 메뉴가 고기 + 밥이면 고기로 먼저 배를 채우는게 유리.
대충 이렇습니다.
클린 식단으로 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그게 힘드니까 단백질 보충제
젤 싼거(무맛 추천 저는 분유맛 나서 맛있더라구요)
드시는게 단백질 량 맞추는데 부담이 덜 하실거에요.
하루 삼시세끼 끼니당 라면 1개씩만
혹은 햄버거 500칼로리 미만 짜리로.
1주일만 드셔보세요.
골병은 들지 몰라도 체중은 빠집니다.
그렇게 경험치가 쌓이다 보면 아 이정도 먹으면 빠지겠다. 오늘은 이만큼 먹었으니 내일은 적게 먹어야지 하는 감이 옵니다.
운동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신다면 금상첨화 입니다.
라면 한봉에서 한끼 정도는 밥 말아 먹어도 안 찝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해가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파이팅.
마지막으로 저렇게 먹으면서.
유지하는 상태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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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인 기준 표준으로 2천 칼로리 정해놓고.
단백질(순수) 최소 30%~40%로 정해놓고.
나머지 칼로리는 라면 빵 피자 치킨 뭘 먹어도 상관 없어요.
대신 다이어트니까 칼로리 대비 양이 많은 것을 택하는게 배고픔을 이기는데 유리하겠죠?
치킨이나 다른 음식에도 단백질은 들어있으니.
체크해보시구요.
될 수 있으면 칼로리 표 나와있는 식품군으로 찾아 드시는게 편해요.
단백질 보충제로 드시면 부담 없이 단백질 비율 맞출 수 있구요. 그런데 배고프니까 닭가슴살이나 홍두깨살 추천.
우유 많이 먹으면 설사 한다? 싶으면 성풍에서 나오는 제 wpi 제품 쌉니다.
보충제는 꼭 성풍에서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도.
국산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나오는 제품은 믿거 하시구요. 해외 제품으로 찾으세요.
1주일 정도 체중에 변화를 체크 하세요.
2천칼로리에서 운동 하면서 조금씩 줄어든다 싶으면.
그 상태 유지. 체중이 늘어나면 탄수 비율을 조금씩 줄여가세요.
칼로리는 될 수 있으면 내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후에 안되면 칼로리도 내려야 되긴 하지만요.
혹시라도 오늘 2000칼로리를 오바해서 2500칼로리를 드셨다 치면. 다음날 1500칼로리 먹으면 되고.
다음날 아침 점심은 탄수는 빼고 단백질만. 저녁에는 탄수 적당히 넣어 주시고.
(나는 밥 안 먹으면 배고파서 못 움직여!!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최소 12시간 전에 섭취한 영양분에서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그러니 활동 중에 당이 떨어졌다 라는 말은 음... ㅋ)
하루 계획 일주일 계획 세워서 일주일이면 14000칼로리니까. 거기에서 한식 중식 양식 암거나 드셔도 돼요.
이해가 가셨나 모르겠네요.
삼성헬스 같은 어플 받으셔서 끼니마다 뭘 먹었는지 체크하세요.
요즘은 의지만 있으면 다이어트 하기 너무 편해졌어요.
저는 오늘 이런식으로 먹었네요.
아직 신라면 + 닭가슴살 100그램 정도의 칼로리 여유가 있네요?
제 사진에는 2000칼로리로 맞춰져 있지만.
2300~2500 정도 먹어도 안 찌더라구요.
저는 이따가 라면 먹어야겠어요. 룰루 ~
정확하게 먹기 힘드실거같은데 대단하시군요
저는 이제 유지어터 라서요. 정확하게는 힘들죠.
일그램의 오차. 그렇게는 불가능 하지만.
얼추 비슷하게. 예를 들어서 비비큐 치킨 100그램에 500칼로리 라고 치면. 부위마다 칼로리의 차이가 약간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게 하루 칼로리의 실패를 좌우 할 만큼의 차이는 아니걸랑요.
20년 전에 하루 세끼를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국인의 이야기를 보고.
적어도 제 몸에 시험 다 해보고 적은 것이니.
두비도바님도 경험이 없으시다면.
시도해 보셔도 좋다라고 감히 추첟합니다.
하루 세끼 라면만 드셔보세요.
대신 영양소의 불균형은 감수 하셔야 합니다.
정확하게 신라면 3개 씩만 드시면. 1700칼로리 나옵니다.
여기에 운동까지 한다면 살이 안 빠질 수가 없어요.
일반인들은 힘들게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는데.
관심과 경험이 부족하니까..
제가 단백질을 30~40프로. 드시라고고 한 이유는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구요. 단순히 몸이 골아도 상관 없다 라고 하면 라면 세봉을 한달동안 드시면 성인 기준으로 열흘에 1키로 정도의 지방을 털 수 있습니다.
대신 영양의 불균형으로 부작용이 오겠죠.
체중을 100키로 넘게 찌워도 보고
하루에 닭가슴살 1~2덩이 + 미숫가루 진하세 해서
한끼로도 해보고.
시합 다이어트도 해보고.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자신의 체중변화가 일어나는 칼로리에서 단백질의 비율만 지키면.
나머지 영양소는 무엇을 먹어도 무조건 빠집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 실패하면 에라이 그러면서 포기하고.
조급해 하는데 그래서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지 못하고. 살이 찌게 된다고 생각해요.
하루에 2천칼로리(개인차 있음)가 체중 변화가 없는 칼로리 라고 가정하면 .
여기에서 일반적인 콤비네이션 피자 라지 사이즈
한판 3천 칼로리를 입 터져서 먹었다면 적어도.
하루 정도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고 단백질과 지방으로 먹어주면 살이 안 찌고.
오히려 전날 먹은 피자 삼천 칼로히 때문에.
운동이 더 잘 되고. 정체 되었던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기도 하지요.
말로 하면 쉬운데. 글로 적으려니.
손가락 아프네요.
결론은 힘들게 굶지 말고.
탄단지 비율과 칼로리만 최대한!! 지켜라 입니다.
추가 하자면 제가 일주일 동안 라면+밥으로 2300~500 먹어 봤는데.
체중은 큰 차이가 없는데.
분명히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수분 때문에 복근이 살짝 뭐랄까..
암튼 최대한 소위 말하는 클린 식단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제 방법대로 하면 스트레스 쌓일 일이 적어지겠죠.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얼마 만큼을 먹느냐가.
체중을 줄이는데는 더 정답에 가까운 말인듯 싶습니다.
아하 ...
감사합니다 뭔가 먹고싶은걸 먹을수 있다는거에
길게 갈수 있을거같네요 감사합니다
2 단백질(순수) 최소 30퍼로 맞춘다.
3 나머지 칼로리는 무엇을 먹어도 상관 없다.
(단 똑같은 그램수 라도 지방은 하루 총 칼로리를 오바 하는 경우가 있지만. 탄수나 단백질은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으니 후자가 다이어터나 유지어터에게 유리)
4 걱정말고 먹어라.
신라면 기준 550 칼로리 하루 총 탄수량에 탄수가 오바 될 수 있지만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것은 아니니 먹어라. (붓기로 인한 체중의 정체는 어쩔 수 없지만 수분이지 지방이 쌓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 노노)
5 오늘 폭식(제 기준 피자 L한판)했으면 다음 날 아침 점심은 무탄으로 저녁에도 될 수 있으면 저탄.
오늘 먹을 탄수를 어제 다 먹었다는 개념으로 접근.
저녁에 회식 있다? 하면 아침 점심 거의 굶다시피 하시고. 메뉴가 고기 + 밥이면 고기로 먼저 배를 채우는게 유리.
대충 이렇습니다.
클린 식단으로 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그게 힘드니까 단백질 보충제
젤 싼거(무맛 추천 저는 분유맛 나서 맛있더라구요)
드시는게 단백질 량 맞추는데 부담이 덜 하실거에요.
하루 삼시세끼 끼니당 라면 1개씩만
혹은 햄버거 500칼로리 미만 짜리로.
1주일만 드셔보세요.
골병은 들지 몰라도 체중은 빠집니다.
그렇게 경험치가 쌓이다 보면 아 이정도 먹으면 빠지겠다. 오늘은 이만큼 먹었으니 내일은 적게 먹어야지 하는 감이 옵니다.
운동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신다면 금상첨화 입니다.
라면 한봉에서 한끼 정도는 밥 말아 먹어도 안 찝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해가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파이팅.
마지막으로 저렇게 먹으면서.
유지하는 상태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