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로틴 타임세일37
- 등록일 2021-08-07 20:07
- 조회수 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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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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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적응중
마프 쓰레기들...다시는 안 사먹을 브랜드.
특별 세일기간도 아닐 때 구매한 제품 유통기한 꼴랑 3달 남은거 보내서 컴플레인하니, 고지 안 했어도 아직 3달이나 남은 정상제품이다 ㅇㅈㄹ하고... 다른 제품들도 있는데 그걸 3개월안에 어떻게 다 먹으라는 거지??
2만원짜리 사은품 주기로 한 거 다 떨어졌다고 똑같은 제품도 아닌데 비슷한 제품 할인가 만원에 살 수 있다며 1만 포인트만 보상한다고 하길래, 원래제품 보내주거나 해당 상품가인 2만 포인트 주는게 맞지 않냐고 하니 2천 포인트 더주고 끝.
본인들 실수면서 대체 사은품 주문 시에는 무료배송 적용도 안된다고 하고, 포인트 쓰려면 7 만원이상 구매해야 의미가 있는건데... 너네꺼 더 사라고? 개쓰레기들임.
어짜피 이제 가성비도 그닥인지 오래됐고요. 마프는 이제 안 사려고요. 대체품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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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짧은 건 어떤 제품이었나요?
시트룰린, 테아닌, 100% 포도당의 경우 권장 하루 섭취량이 1~2회 이상이라면... 1회 섭취 시 유통기한이 지나는 경우가 흔하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1회 서빙 시 유통기한이 지나는 제품은 상담원에게 접수하여 포인트로 환불을 받아왔습니다. 그 환불 절차가 매끄럽진 않습니다.
담당 부서 확인 후 답변 준다는데 답변 안 달려서 재문의 1~2회는 해야 처리가 되더라고요.
오트밀은 서빙 대비는 아니지만 유통기한이 길이 않죠.
예전 보다 가격도 오르고 상담원이 고객 보다 모르는 내용이 많아 부족한 건 맞습니다.
포대라서 지퍼 고장이나 위생적으로 보관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저 처럼 통에 옮겨 담더라도 5kg 포대는 2~3회로 나눠 담아야 하는 게 번거롭긴하죠.
그러나 유청 단백질 뿐 아니라 오트밀, 개별 분말 구매 시 알약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기에 불편해도 이용하게 되네요. 최근 유청 대란 이후엔 더더욱 마프에 의지할 수 밖에 없고요.
저 처럼 유당불내증은 없지만 합성 감미료, 합성 첨가물 등 무맛이 아닌 제품 섭취 시 속이 더부룩할 경우 wpc 무맛 월 2회 구매 접근성이 좋으면서 저렴하니 욕하면서도 애용할 수 밖에 없는 게 씁쓸합니다.
오트밀도 분말이라 유청 단백질과 같이 마시기도 편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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