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휴가중.. (11일/14일)
업타운의 호숫가에서 태닝도 하고 러닝도 하였습니다.
오늘의 운동
아웃도어 러닝 3마일 (40분)
태닝하다가 뛴거라 웃통 벗고 뛰었습니다. 미국의 자유로움!!
비키니 입고 태닝하는 언니들도 많이 보이는 즐거운 날입니다.
아니 비키니 입고 태닝한 누님 사진이 왜 없는건가요?
아 저도 찍고싶었은데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다음엔 꼭 올리겠습니다ㅋㅋㅋ
웃통만! 벗으셨군요..
ㅎㅎ...
곰돌이 푸 패션은 아무리 미국이라도 조금 곤란합니다 ㅋㅋㅋㅋ
오리궁딩이 귀엽 ㅎㅎ
ㅋㅋㅋㅋ다음엔 좋은것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오시면 그런 광경 볼 일이 으흠
옷벗고 뛰는것도 못하고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쇠질하고싶네요..
미국가야겠네요 ㅋㅋㅋ
넘나 좋습니다
물론 캘리나 플로리다는 그냥 벗고다니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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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키니 입고 태닝한 누님 사진이 왜 없는건가요?
아 저도 찍고싶었은데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다음엔 꼭 올리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