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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벽6시 오픈에 가서 운동합니다.
오랜만에 가니 새로보는 분이 계시는데 1분 정도 운동하고 5분 넘게 핸드폰 보네요 하...
스미스머신에서 한 40분은 넘게 있네요.
직원도 별말 안하고 ㅠ_ㅠ
열심히 하면 또 모르겠는데 핸드폰 진짜 계속 봐서 신경이 은근 쓰이는군요.
참 그렇게 부지런히 일찍 와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ㅠ_ㅠ
제발 헬스장에서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교육 좀 해주면 좋겠어요.
휴식시간이 길다면 고중량 리프팅 훈련 하는 경우 인데
스미스 머신이라니 그냥 운동 깔짝 거리고 세트 시간 왕창 갖는 빌런이네요.
저도 그런 사람 겪어봤는데 2.5kg, 5kg 원판 컬렉터 까지 해서 원판 좀 쓸 수 있냐고 하니 쓰고 있다는 어이 없는 대답을 하더라고요. 타인을 위해 10kg으로 바꾸면 될 일을...
그 사람도 스미스 머신 성애자라 몇 번 깔짝이고 5분 이상 쉬고 스미스 머신에서 삽니다.
폭발님같은 분만 계시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헬스장은 어딜가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무조건 진상은 있고
시간대마다 항상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신기해요.
요즘 대부분 매너가 어떤지 알텐데 참 ㅠㅠ
뭐 저도 그런거 무시하면 되는데 헬스장이 좁아서 시야에 들어오네요.
그 사람이 하고 있으면 다른걸로 대체해야겠습니다 ㅋㅋ 사실 그거 안하고 다른거 한다고 몸 안좋아지는건 아니니
저는 다행히 미 머신을 거의 안써서 상관은 없었지만... 그 빌런 보면 가슴이 답답한게 분위기가 흐려지더라고요.
언제는 동네 동생들이랑 헬스장 얘기하다가 그 동생들도 그 빌런을 겪었다고 하더라고요. 외형으로 사림을 평가하면 안 되지만 1년 후에 봐도 깡마른 몸 그대로 더라고요.
새벽 시간으로 옮긴 후엔 그 빌런 볼일이 없는 건 좋더라고요.
저도 누군가에겐 빌런일 수 있단 생각하며, 매너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피해는 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역량폭발 저도 누군가에게는 피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조심히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제가 헬스장 1등으로 도착하는데... 오늘은 3명 밖에 없었는데도 1명이 하필 ㅋㅋㅋㅋ
2달 정도 뒤에 집근처에 300평짜리 24시간 헬스장 생긴다고 하는데 옮겨야겠어요. 아시는 분이 오픈해서 ...
지금은 자전거로 15분 거리에 다니고 있거든요
@쿠바의밤하늘 와~ 넓은데다가 24시간이라니 부럽습니다~
자전거 15분 거리면 거리가 꽤 머네요.
얼른 옮기셔서 쾌적하게 운동하시길^^
@역량폭발 근데 24시간은 관리가 잘 안된다고 하던데 ㅠㅠ 다녀보셨는지요
직원은 한 8시 넘어 출근한다던데 전 새벽 5시 40~6시쯤 가거든요
원판 정리 아무도 안해도 저는 운동이라 생각하고 해야겠네요 ㅋㅋ ㅠㅠ
제가 저희동네 헬스장 다니다가 너무 개매너라 안다니고 있는데 조금 걱정도 되고요 ㅋㅋ
@쿠바의밤하늘 원판 정리 안 되는 건 일상이죠ㅠ
필요한 마구리가 원판 걸이 가장 안쪽에 있으면 딥빡...
원판 제조사가 다양한게 있는데 같은 무게라도 브랜드 맞추느라 원판 짝 찾으러 다니는 게 일상입니다 ㅋㅋ
@역량폭발 제가 지금 다니는 곳은 신기하게도 원판정리는 되어요 ㅋㅋㅋ
와 마구리 안쪽 생각만 해도 빡치네요...
근데 원판 정리 잘되는 곳보다는 안되는 곳이 훨 많을거 같네요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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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이 길다면 고중량 리프팅 훈련 하는 경우 인데
스미스 머신이라니 그냥 운동 깔짝 거리고 세트 시간 왕창 갖는 빌런이네요.
저도 그런 사람 겪어봤는데 2.5kg, 5kg 원판 컬렉터 까지 해서 원판 좀 쓸 수 있냐고 하니 쓰고 있다는 어이 없는 대답을 하더라고요. 타인을 위해 10kg으로 바꾸면 될 일을...
그 사람도 스미스 머신 성애자라 몇 번 깔짝이고 5분 이상 쉬고 스미스 머신에서 삽니다.
폭발님같은 분만 계시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헬스장은 어딜가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무조건 진상은 있고
시간대마다 항상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신기해요.
요즘 대부분 매너가 어떤지 알텐데 참 ㅠㅠ
뭐 저도 그런거 무시하면 되는데 헬스장이 좁아서 시야에 들어오네요.
그 사람이 하고 있으면 다른걸로 대체해야겠습니다 ㅋㅋ 사실 그거 안하고 다른거 한다고 몸 안좋아지는건 아니니
저는 다행히 미 머신을 거의 안써서 상관은 없었지만... 그 빌런 보면 가슴이 답답한게 분위기가 흐려지더라고요.
언제는 동네 동생들이랑 헬스장 얘기하다가 그 동생들도 그 빌런을 겪었다고 하더라고요. 외형으로 사림을 평가하면 안 되지만 1년 후에 봐도 깡마른 몸 그대로 더라고요.
새벽 시간으로 옮긴 후엔 그 빌런 볼일이 없는 건 좋더라고요.
저도 누군가에겐 빌런일 수 있단 생각하며, 매너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피해는 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역량폭발 저도 누군가에게는 피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조심히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제가 헬스장 1등으로 도착하는데... 오늘은 3명 밖에 없었는데도 1명이 하필 ㅋㅋㅋㅋ
2달 정도 뒤에 집근처에 300평짜리 24시간 헬스장 생긴다고 하는데 옮겨야겠어요. 아시는 분이 오픈해서 ...
지금은 자전거로 15분 거리에 다니고 있거든요
@쿠바의밤하늘 와~ 넓은데다가 24시간이라니 부럽습니다~
자전거 15분 거리면 거리가 꽤 머네요.
얼른 옮기셔서 쾌적하게 운동하시길^^
@역량폭발 근데 24시간은 관리가 잘 안된다고 하던데 ㅠㅠ 다녀보셨는지요
직원은 한 8시 넘어 출근한다던데 전 새벽 5시 40~6시쯤 가거든요
원판 정리 아무도 안해도 저는 운동이라 생각하고 해야겠네요 ㅋㅋ ㅠㅠ
제가 저희동네 헬스장 다니다가 너무 개매너라 안다니고 있는데 조금 걱정도 되고요 ㅋㅋ
@쿠바의밤하늘 원판 정리 안 되는 건 일상이죠ㅠ
필요한 마구리가 원판 걸이 가장 안쪽에 있으면 딥빡...
원판 제조사가 다양한게 있는데 같은 무게라도 브랜드 맞추느라 원판 짝 찾으러 다니는 게 일상입니다 ㅋㅋ
@역량폭발 제가 지금 다니는 곳은 신기하게도 원판정리는 되어요 ㅋㅋㅋ
와 마구리 안쪽 생각만 해도 빡치네요...
근데 원판 정리 잘되는 곳보다는 안되는 곳이 훨 많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