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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7번째 이야기

다이어트하면서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지만 그래도 참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기운없을때가 많네요

잠이 보약이라고 하지만 잠을 잘수없는 상황일경우는 간단한 간식 하나는 먹어주네요

간식은 과일이나 견과류 같은것을 먹어서 살이 찌지는 않네요

스트레스에 제일 좋은것은 싫은 이야기를 안듣는것인데 현실은 매일 싫은 이야기를 많이 듣네요

예를 들어 저는 정치이야기도 당을 가리지않고 다 뉴스에 나오면 돌리는 사람인데

정치이야기도 그렇고 싫어하는 사람 이야기는 좀 안하면 좋겠더군요

스트레스때문에 낮잠이 많아지면서 지난주보다 운동시간이 줄었네요

하지만 매주 만보 넘게 걷고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