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 확인차 온다네요1

이건 사건의 내용이고 오늘 아버지께서 마트측 보험사에서 확인차 온다고 하는데 (확실치는 않은거 같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혹시나 유사한 경험 있으신 뽐뿌 유저분들의 경험이나 지혜를 받고져 글을 올려봅니다

쉽게 말하면 꾀병인지 아닌지 확인할겸 최대한 흠을 잡아서 치료비를 세이브 하려 할거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현재 상태는 수술만 안했지 무릎 탈골 되었다가 다시 들어간

상태라 쉽게 빠질수도 있고 골절된 뼛조각이 굳어져야 하고

무릎의 특성상 100%회복이 어렵다 보니

몆개월 잘 요양 하라고 주치의는 말하는데 그렇게 까지 있을수는 없고 최소한 목발 짚고 불편함 없이 다닐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하고 나갈 생각이네요 삼주에서 한달정도 예상 중이네요 ㅎ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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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해야 손해 사정을 할수 있지 않나요. ? 오지 않고 서류로만 하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2021-09-2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