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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올해 12월 중순 현재 전세집 만기 입니다.
2. 올해 6월에 집 판다고 문자옴
사는 사람이 실 거주 하게 되면 나가야 될 수도 있다고 함
3. 9월에 1년 전세 연장 제안함
3일 후 번복 함. 그냥 판다고 함
4.10월 부터 방 보러 다니면서 전세금 일찍 줄 수 있냐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 함
알았다 하고 전세만기일로 돌려 받는다는 걸로 알겠다고 함 (문자)
5. 현재 거주하는 집 계속 보여 주는 데 안팔리나봄
집이 팔려야 전세금 줄 수 있다며 문자 옴
내년 3월 되야 다른 집 팔게 되면 그때 돈 줄 수 잇다고 함
6. 다른데 갈라고 마음에 준비는 했는데, 아직 계약은 안했습니다.
[여기서 문의]
=> 전세계약갱신권을 쓴다고 집주인 한테 요구하는게 정당하겠죠?
=> 전세계약갱신권 요구 하면 무조건 2년 의무로 거주해야 하나요?
제가 원하는 날짜에 나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나가지 몇달 전에 통보해야하나요?
=> 임대인이 3개월 연장에 대해서만 전세연장 계약서만 쓰자고 한다면, 전세계약갱신권은 안된다고 하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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