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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주셨던 김을 못 찾겠네요.8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3-30 18:05
  • 조회수 315

 

13년도 사회생활 초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우체국 배달로 김을 보내 주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안에서 밥 먹기도 귀찮아서 한두달 가까이 방치하다가 동기가 밥솥을 구해서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때 맛은 기억 하지만 브랜드는 떠오르지 않아요. 특징은 잘라진 조미김이 층층이 쌓여있지않고 세워서 옆으로 양이 많게 있었습니다.


20220330180036_9TyshP9wG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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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햅조

어머님께 물어봐야죠...

힌트든 정답이듯..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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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다른 물건 보내실때 우체국에서 직접 판매 해서 같이 보내셨다고만 들었습니다.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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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피의눈물
김을 살짝 구우신다음 들기름바르고 맛소금뿌리면 됩니다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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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벌써 군침 도네요 ㅎㅎ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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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칠천포
우체국이면 광천이나 대천김일듯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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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ㅠ ㅠ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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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0웃는남자0

완도쪽에서 나오는 곱창김 아닐까요?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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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0웃는남자0

앗... 조미김이었군요..;;

2022-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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